강철현 강월드 기묘한 모험 그리고 게임




제5회 스웨덴영화제 부산영화의전당 

톡톡부산 강월드 영상후기 (2016.11.05)


   

              

           

일정 : 2016.11.4 ~ 11.10 (7일간 개최)

시간 : 오전9부터 영화표 매진시까지

장소 : 부산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
              

           

필자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중심으로 하여 

제5회 스웨덴영화제 부산영화의전당 

포스팅 하오니 아래의 영상을 꼭 보세요 사진과 글은 거들뿐.. 


(본 영상은 부산인터넷방송 바다TV 톡톡부산서포터즈 UCC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모바일에서 영상 보실려면 ☞여기 클릭하세요)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오전8시 넘어서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 도착했습니다

금일만은 특별히 필자 나름대로 바쁜 하루를 보낼것 같습니다


부산 영화의 전당은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영화전용관으로 알려져 있고

평상시에도 최신작 상업영화들도 상영 합니다 



Welcome to Busan
전혀 예상못한 거대 팬더가 필자를 맞이해줍니다

한자라는것은 알아도 차마 읽지도 해석도 못하지만 

다같이 기념 사진 찍고 가라는 의미인듯 합니다


영화의 전당 예칭으로는 두레라움(Dureraum)이라고도 불립니다

두레(함께 모여)와 라움(즐거움) 조합한

"함께 모여 영화를 즐기는 자리" 의미인거죠


올해는 여러가지 악조건으로 예전보다 못한듯한 인상을 가졌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부산국제영화제의 규모와 명성은 이어갈가라 예상해봅니다


국내최대 규모인 가로 24m 세로 13m  야외 대형 스크린입니다


영화제 개·폐막식 야외 공연 및 대규모 영화제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위한 야외장소로 이용됩니다


맞은편에는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극장 좌석이 있어

비정기적으로 무료영화제 명화상영 공연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부산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KNN방송국
언제 기회되면 정식으로 방문하고픈 욕심이 나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필자가 KNN방송에 출연해서 인터뷰 한 경험도 있네요



영화의 전당 상영관 시네마운틴(Cinemountain) 입니다


국내 최초로 전용시설관을 갖춘 시네마테크 부산이 있다는것은

영화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팬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봅니다


시네마테크는 희귀한 고전 영화! 수준높은 예술독립영화를 

영화팬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비정기적으로 무료영화제도 하니

미리 미리 영화제 정보를 알아서 문화생활 및 영화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전9시부터 표를 예매할 수 있어 이른 아침부터 영화팬들이 보입니다

모든 스웬덴 영화 상영작은 선착순 무료관람임을 잊으면 안되겠죠


그런데말입니다 벌써 스웨덴영화제가 올해 5회군요...

필자의 무지에 다시한번 후회하며 내년도 참석할것이라 다짐합니다 무료라서 


스웨덴영화제 포토존입니다 의상도 있습니다 

연인이라면 기념사진 한장쯤은.... 솔로천국커플지옥


무료영화제라고 해서 절대 소규모가 아니더군요

시네마테크는 총 212 좌석으로 
7.1채널 음향시설 

그리고 3D 영상도 가능한 대형 영화관입니다


제5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예고편입니다

유튜브 검색하면 풀버전 보실 수 있습니다


몽롱한듯한 선율의 배경음악이 특히 좋더군요


동물보호, 인권, 성차별, 소외노인, 소수민족, 가족, 역사인물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8편의 장편과 10편의 단편작품으로 

스웨덴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작품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작품설명 출처는 아트하우스 모모 영화제 / 기획제입니다



출처 http://www.arthousemomo.co.kr/pages/board.php?bo_table=special_program&wr_id=863



아래의 문제점들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현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청춘의 갈등과 
10대~20대의 방황하는 모습들!! 


알지만 차마 앞에서는 말할 수 없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사회적 지위와 계층간 
문제들!!

위의 2주제를 가지고
진지하게 그려내는 19금 성인 드라마 "언더독" 상영을 마친후..


주연 여배우 "비앙카 크론뢰프" 직접 무대에 참석하여
우울한 영화속 모습과 달리 유머와 쿨한 매력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시작 합니다


두 유 노 김치? 두 유 노 싸이?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강철현은 누구?

이런 질문은 당연히 없었고요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팬들 답게 영화 동양적 미쟝센 해석부터 

스웨덴정치적 문제까지 까다로운 질문에도 웃음과 노력함으로

성실히 답변 해주는 배우 비앙카 크론뢰프와 통역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게 19금 영화라 어른들의 장면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영화속 이미지와 실제 모습과 완전 달라보여서 역시 배우는 배우더군요


실제로 스웨덴 코메디언이 본업이고(관객의 질문을 통해 본인이 직접 답변)

오디션을 통해 첫 데뷔한 장편영화가 바로 언더독 입니다

또한 감독 역시 사회기자 출신으로 첫 데뷔작이고 합니다..


아쉽지만 다음 상영작 시간이 촉박해서 심플한 팬사인회로 마무리합니다

필자는 수줍어서 쳐다만 봅니다.. 인연 닿으면 만나겠죠..


필자는 아침일찍 온 노력의 댓가로 스웬덴 영화2편을 예매하였고

"언더독" 보고 "관객과의 대화" 참여하고 마지막으로

전세계 유명 동화작가이자 스웨덴의 아동인권가

"아스티리드 린드그렌"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금일 마무리 합니다


필자는 여건상 2편의 스웨덴영화를 감상했지만 
제5회 스웨덴영화제는 여성의 강인함과 여성의 세밀한 삶을 조명했더군요

일명 페미니즘이라고 쉽게 말할 수 도 있겠지만
한국인이 생각하는 그런 "페미니즘" 개념 하고는 달라 보입니다


                



확실한건 스웨덴의 "페미니즘"은
대한민국 인터넷에 떠드는 "메갈리안" "여성혐오"와

완전 다른 개념으로 보고 이해해야 함은 분명할겁니다


마지막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 톡톡부산밴드 강월드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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