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오브 매직, 이 게임은 주인공이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성에 들어가 마법사가 되어 모험을 즐긴다는 내용으로, 닌텐도64의 마리오64를 보는 듯한 밝고 깔끔한 느낌의 그래픽에 원더보이의 액션, 그리고 소닉의 빠른 속도를 닮아 있는 3D 아케이드 액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IMG_0970.jpg

메인화면, 언어설정을 할 수 있다.

IMG_0972.jpg

독일어, 이탈리아어를 한국인이 고를까;;

 

게임에 들어가면 '과자', '우주', '눈', 바다, '나무'를 테마로 한 5개의 3D 스테이지가 있고, 해당 스테이지는 또 3개 이상의 스테이지로 나누어져 있으니 최소한 15개 정도의 스테이지를 볼륨감 있는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스테이지를 고를 때도 리스트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마법사가 되어 여러갈래가 있는 방 안에서 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보다 완성도 있는 게임이 보여주는 방식을 취했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건 그래픽이다. 닌텐도64의 마리오64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실제 비디오게임을 즐길 때의 그느낌을 그대로 아이폰으로 가져왔다. 모두 3D 형태이지만 표시 안나게 2D처럼 보이게 횡스크롤처럼 보이다가도 필요할 때는 모서리를 돌아갈 때는 3D형태로 바뀌는 그래픽은 3D지만 2D의 흉내를 냈다.

tns_hjrfdxkb_320x480-75.jpg

완전 애들 게임인데???

IMG_0999.jpg

첫 번째 보스;;

mzl_trszwapw_320x480-75.jpg

스테이지가 끝나면 보스 스테이지로 이동!!

mzl_jyfvuwvw_320x480-75.jpg

보이는 스샷보다 훨 그래픽이 좋다;;

 

게임의 언어도 고를 수 있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 일본 등 6개 나라 국어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나 한국어는 물론 없다;; 언어 설정에 더해 인트로 동영상도 수준급이다. PC게임이나 콘솔게임을 하듯 주인공과 여자친구가 놀다가 어느 무인도에 도착해서 보물상자를 열기까지 완성도 있는 인트로를 통해 게임에 빠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게임에 들어가서 조금 플레이를 하다보면 콘솔게임처럼 독특한 게임성을 발견하게 된다. 게임을 진행할 때 별도의 튜토리얼이나 설명도 없고 게임을 하면서 익히게 되는 방식인데, 책 위를 지나면 그 상황에 필요한 내용들을 자동으로 보여지는데 이를 테면 신발과 아랫방향키를 누르면 발판 등을 부술 수 있다는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신발과 방향키만 보여주고 아래 발판이 부서지는 내용만 간단하게 보여진다.

IMG_0986.jpg

친절한 설명!!

IMG_0987.jpg

여기선 아래로 찍어서 내려가야 한다;;

 

공격형태도 활을 쏘기도 하고, 마법을 부리기도 하고, 마리오처럼 점프공격을 하기도 한다. 다양한 구조물을 좌우로 타고 다니거나 자신을 대포에 싣고 벼랑을 건너기도 할 뿐 아니라 쏜 화살을 발판삼아 절벽을 오르기도 해야하며, 무너지는 다리를 빨리 건너야 하는 곳도 있다. 떨어지면 죽는 벼랑도 있고, 스테이지 중간에 들어가서 다이아몬드를 먹는 숨은 공간도 존재한다. 마리오에서 나왔던 큰 별도 있고, 기본 단위인 '다이아몬드'가 스테이지 곳곳을 채우고 있는데 이 다이아몬드를 많이 모을수록 좋다.

IMG_1008.jpg

다이아몬드를 모아주세요;;

mzl_hjhxepse_320x480-75.jpg

점프, 앤 점프!!

소닉처럼 2단점프도 가능하고, 신발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모자를 낙하산처럼 펼처서 천천히 낙하할 수도 있고, 적을 공격하여 돌로 만든 다음 그 돌을 다시 공격하여 다른 적을 공격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파워업을 할 때의 변신 모습은 별도의 장면으로 보여줘, 또 다른 성취욕을 느끼게 한다.

IMG_0985.jpg

헌터모드 변신, 잘렸냐;;

 

게임이 어린이용 게임 같다하여 쉬운 것만은 아니다. 첫 번째 스테이지의 3번째 코스는 화면이 자동으로 움직이고 그 화면이 움직이는 속도에 맞추지 못하면 게임오버가 되어 버린다. 물론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을 가로막은 벽들을 부수고 가야하기도 하고, 움직이는 구조물을 타고 가야하기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IMG_1009.jpg

두 번째 스테이지의 세 번째 코스를 간다

 

같은 느낌의 길은 거의 없고 매번 새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모험 바로 그 자체를 잘 그려내고 있다. 두 번째 스테이지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는 장면을 보며 '정말 잘 만들었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다음 스테이지가 열리는 형태는 자유도를 없애고, 게임의 난이도를 조절하기 위해 그런 것으로 보인다. 매번 죽어도 그 스테이지부터 다시 할 수 있기 때문에 오기를 부르는 게임이다.

IMG_1006.jpg

참치 변신, 벽뚫을 수 있다;;

IMG_1005.jpg

다시 인간으로, 수영하는 느낌 좋아, 좋아;;

 

logo2.gif

유료(1.99) / http://itunes.apple.com/app/castle-of-magic/id319384204?mt=8

무료 / http://itunes.apple.com/us/app/castle-of-magic-free/id319988334?mt=8

[액션/대작] 캐슬오브매직(castle of magic(★★★★☆)  [2]
캐슬오브 매직, 이 게임은 주인공이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
담탱이 







 출처명시 아이폰게임샷 http://iphone.gameshot.net/

Posted by 강월드 나만의시간이다 강철현 블로그기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