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밍 노트북 새벽 5시까지 오버워치 오리진 달리다..

새벽 5시까지 오버워치 달리다..

운이 좋아서 할인 받고 해서

저렴한 가격에 오버워치 오리진을

외국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역시 블리자드는 다릅니다 

대한민국 마인드와 확실히 접근부터가

다르고 또 다르네요

더욱이 서든어택2와 비교되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필자 인생중 디아블로2 이후에

정말 열정과 영혼을 불태울 수 있는

PC게임이 있다면 바로 오버워치 입니다

일단 게임을 사면 지긋지긋한 아이템 구매가

없다것는만 해도 정말 환영 할 일입니다

물론 한국어 지원에 게임매칭도 잘 되고요

좋습니다 아주 좋고요

정말 우연하게 친구의 도움으로 오버워치 할인받고

정발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필자의 GTX 850M 지포스 게이밍노트북 그리고 엑박360 게임패드

게임패드 지원되며 진동도 됩니다... 완전 노트북을 가장한 게임기죠

디아블로2 이후에 이만큼이나 정신없이 게임을 한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또한 오버워치에서 필자의 인생캐릭을 찾아서(?)

밤마다! 날마다! 즐기겠습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고요

새로운 소식으로 더월드 반드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