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오늘의 명언

 

때론 초라한 진실보다
환상적인 거짓이 나을수 있다
오늘의 명언


다들 영화처럼
살고싶다고 하는데
그럼 두시간만 살건가
오늘의 명언

 

아마도 이날이 2014년 10월 13일 태풍 치는 날 같네요

 

 

공그럽게도 그날 필자 휴무라 김해에서 부산으로 경전철 타러 가는 길에
이럴수가! 수가!! 은행나무 밑에 무수히 떨어진 은행을 보았습니다

 

 

단언컨데 10월 태풍의 매서운 바람에 떨어진 은행이겠죠

어찌 이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재빨리 비닐봉지를 가져와 허걱지걱 땅에 떨어진 은행을 모아봅니다

 

벌써부터 다른분들이 모여서 은행을 줍기 시작하네요

 

 

필자가 직접 나의 손으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필자 혼자서

은행껍질을 까고 또 까고 오늘 날씨가 좋아 햇빛에 말려 봅니다

 

 

비록 자세한 과정은 빠져있지만(?) 필자가 직접 은행을 줍고 까고하면서

손가락 마디에 옻이 오르는등 약간의 고생은 했지만

은행 알맹이를 보니 왠지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필자의 손때가 하나 하나 묻은 은행 알들~~

그렇다고해서 이 은행들을 나 혼자만 독차지 하기보다는

주위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어 서로 정을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은행 쉽게 까는 법 공개하겠습니다

준비물 1.은행 2.우유팩 3.전자렌지 입니다

 

 

우유팩에 알아서 은행 알을 넣습니다

 

 

은행 알 넣은 우유팩 입구를 막고 전자렌지에 넣습니다

 

 

그리고 전자렌지를 3~4분 돌립니다

물론 은행 알 양에 따라 시간 조절을 잘합니다

 

 

전자렌지 끝나고 은행 알을 꺼냅니다

자 이렇게 껍질에 깨져 있고 알아서 요리되어 있네요 간편하죠

 

 

은행 알 속에 녹색 은행이 보입니다

이제는 먹을 일만 남았다죠

 


이것이 최종 은행 입니다

이것을 먹기 위해 필자가 직접 은행 줍고 까고 굽고 해서 만든 귀한 은행입니다

 


사진과 영상은 아이팟5 그리고 베가 r3로 촬영했습니다

요즘 폰카도 화질 볼만하죠 흐뭇!!

 

내년에도 태풍부는 날 은행을 찾으러 갈 것을 미리 약속드리며

더월드 내년에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Posted by 강월드 나만의시간이다 강철현 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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