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그리고 나 (Buddy & Me) 아이폰 안드로이드 엔비디아 쉴드 런닝 액션 게임 리뷰

반갑습니다
버디 그리고 나
(Buddy & Me)
아이폰 안드로이드
엔비디아 쉴드
런닝 액션 게임 리뷰
입니다

앱스토어 유료
https://itunes.apple.com/kr/app/buddy-me/id637897973?mt=8

아마존스토어(안드로이드) 유료
http://www.amazon.com/dp/B00F08ADX6/

안드로이드 엔비디아 쉴드 버디 그리고 나 게임맵핑 했습니다  

아이폰 / 안드로이드 런닝 & 액션 게임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판타지 영화의 대표라는 사실은 이견이 없지만
반지의 제왕 이전에 판타지 영화라하면 1984년작 볼프강 페터슨 연출한 네버엔딩스토리 일겁니다
CG가 없는 시절 순수 아날로그로 제작된 용과 몬스터들을 지금봐도 그 퀼리티는 대단합니다

소년이 강아지 용을 타고 허공을 비행하는 장면은 단언컨데 네버엔딩스토리 하이라이트이죠 
영화 주제가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은걸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런닝&점프 장르입니다만 중요한건 시간입니다
달릴수록 시간이 자꾸 흘러 0 : 00 이 되면 게임아웃되니까 
중간중간에 시계 아이템을 구해서 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횡스크롤 진행으로 소년을 점프 2단점프 낙하 액션으로 신나게 뛰어다니면 됩니다
틈틈이 일정량의 별을 모아 사용하면 귀여운 몬스터를 타고 허공을 날 수 있고요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부드럽고 영상과 아름다운 배경 
감미로운 사운드는 보고 듣는것만으로도 황홀합니다

이 각박한 현실에서 아침애 일어나고 낮에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어두운 밤이 되면 누구에게나 판타스틱한 꿈을 꿉니다

비록 그것이 꿈일지라도 꿈은 꿉니다 그 꿈은 행복한 꿈이니까요
꿈이 있기에 이 현실에서 살아 갈 수 있는겁니다
꿈은 좋은겁니다 좋은것은 변하지 않죠  



게임 특징
- 혼자가 아닌 협동 플레이
- 클래식 애니메이션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 랜덤 플레이
- 하이 해상도 퍼시픽 노스 웨스트에서 영감 받은 화려한 환경
- 모든 연령과 경험에 적합한 수준

게임 평가
애플   ★★★★
아마존 ★★★★